본문 바로가기

PC

할로우 나이트 플레이 일지 5

 

 

플레이 일자 20.02.06

 

투기장이라고 적혀 있는 곳으로 왔다

 

너 아무리봐도 노옌데

 

일단 싸우러 왔는데 저기 쟤 왜 왕좌에서 죽어있어

 

강화 안되서 마지막쯤에 뒤졌는데 보던 남편이왈

 

강화 안되서 뒤진게 아니라 내 컨이 딸렸던 거지만 하여튼간애... 그래서 지금 강화하러 가는데 남편이가 몽환의 대못 사람한테 쓰면 속마음 뜬다고 해서 개신기해하는 중

 

내가 다 죽여서 잊어버린 건가??

 

@남편: 나 진짜너무웃겨 할나하면서 희망의터에서 정수 파밍하는사람 처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지?? 여기 완전 개꿀 파밍장소 아님??

 

예언자는 마음속으로 이미 차단 걸어놨네

 

(몽환의 대못으로 묘비에 나온애한테 한 번 써봄)
남편: 죽엿다
죽엿다
나: 죽인거야??
남편: 영혼을 흡수해버렸잖아
죽인거지
나: 그치만 쟤도 나에게 보탬이 되고 안식을 얻었으니까 일석이조 아님?
남편: 인정 또 인정합니다

 

(희망의 터에서 파밍중)
나: 죽였고... 죽였고... 여기도 죽였고... 아 여기 남았다
남편: 진짜본격적이다
너무웃기다
나: 여기 완전 개꿀 파밍지 아님??
남편: 진짜너무처음이라 신기하다
나: 왜지
남편: 아니
몹 한마리 잡으면
200 300 400개씩주는데
보통은 안 하지
너무신기하다

 




ㅋ 남편이가 즐거웟다면... 난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전투만 중후반인것도 파밍상태가 초반이라는 것도 사실 몰랏는데 남편이 덕분에 알게 됨 (ㄳㄳ) (난 마이크켜서 남편이 반응만 잇는 행아 채팅창)

 

내 할나타래를 즐겁고 신기해하는 남편이

내 템상태보고 채팅에 허미.... 쓰던 남편이가 아직도 생각나서 웃김 

호넷 몰렉 영혼통달자 쇠똥구리 잡을땐 심지어 부적도 지오주워주는거랑 지도에 나 표시하는거 그 두개박에 없엇음(ㅋ ㅋㄱ ㅋ)

(↑까지가 새벽이었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자 아무튼 오늘도 왔다 할나 플레이 실황 타래
하면서 적는거라 내용이 부실하지만 생각해보니 내 인생도 부실했으니 딱히 문제될 일은 없는 듯 하다

 

투기장을 올라가는 길에 발견한 이 곳... 여기는 뭐하는 곳일까? 열쇠가 없으니 알 수가 없다

 

투기장 도착 그리고 몽환대못! 그 투기장에 죽어있던? 죽은거 맞나? 걔가 바보 군주인가봄 얘 이름이 작은 바보니까 바보들의 군주 뭐 그런건가

 

앉아있던 애 사라졌다 근데 여기 누구 앉아있더라 까먹었다 퀴렐이었나?

 

내가 다시 왔다 이 바보들아!

 

여러분 무기 강화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강화 했더니 원트클이네요

 

부적칸 얻었어 희힉 뭐 따로 생각나는게 없어서 일단 이걸 넣었다

 

자 가자!

 

나 저거 세개 날리는 애 너무 싫어

 

아 이거 언제 끝나

 

벽타기 너무했다 두번은 더 생각해봤는데 진자 너무했다

끝났나? 하면 다음거 나와 빡쳐

투기장 2단계 시바 포기하기로 너 내가 강화하고 오면 보자

부적 사가지고 온다 알아들어?

 

나 여기 안했었네

 

내가 왔도다

근데 정작 딱 이거다 하는 부적은 안보인다...

 

부적칸만 일단 늘려두려고 잡 부적 몇개랑 부적칸 샀당

 

이 생명체라는게 주인공 말하는 건가

 

얘 어디있던 애였지 무기 강화도 한 김에 다시 조지러 가고 싶은데

 

뭐야 어디야 ㅜ @남편이 알려줄 남편이 찾아요

찾았다... 나 울면서 마크 채움 ㅋ


 ㅠ

얘 기믹 진짜 랜덤성이라 젤 좆같은 거 같애 위에서 떨어지는 거랑 이새끼 타격 오는거랑 자꾸 겹쳐서 개좆같음

위에서 떨어지는 것만 없었어도 줫발랐다 십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빡친다 이 씹쌔끼

기믹이 줫같은게 아니라 위에서 떨어지는 돌덩이? 때문에 진짜 너무 빡침 보스 피하려고 하는 곳에 돌덩이 서너개씩 우수수 떨어지고 있음 ㅅㅂ

쟤 떨어졌는데 깬건가?

 

일단 떨어졌으니까 영상을 올려봄

 

일단 길이 여기가 아니라는 건 알겠어요

 

아닌데 새끼야 내가 강한데

 

구원따윈 없어 너희는 평생 먹이로 살 인생인 것이다 (인성질) 내가 너땜에 몇트를 했는지 아느냐

 

얘도 마음속에 언락 걸어놨네

 

오... 되게 많이 모았네

 

이런데도 있었어?!

 

나무가 있는 걸 보니까 좀 나중에 생긴건가? 아닌가?

 

어...? ㅜ/...??

 

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를 안 부르게 된 시점부터 혹시나 하기는 했는데 이게 진짜가 될 줄은 몰랐어 ㅜㅠㅜㅠㅜ

 

무기 강화만 해뒀으면 이렇게 쉬운 놈을.... (강화 전 3트하고 포기함)

왕도 수로 지역이 진짜 제일 싫다 나 이런 벌레들 너무 싫단 말야 끔찍해

 

벌써부터 하기 싫어짐

 

일단 그냥 쭉 넘겼다 그리고 온 곳은 여긴데 여기 그 사랑방인가? 거기 같은데

 

칭호가 영원한이야 대체 얼마나 오래 산 거람? 왜 쫓겨난 거고... 그들을 천치라고 부르는 이유는 또 뭐람

 

잘 모르겠다... 삶은... 멋진가?

 

이딴? 이딴 지금 생각 다했어 임마? 따라 나와!

 

지도 갱신겸 와서 읽고 있는데 사냥꾼도 번식을 하고 싶을 때가 있었구나 그렇구나 진짜 알고 싶지 않았던 톔아이

 

처음부터 쭉 읽고 있는데 사냥꾼 말하는 거 정말 감성적이다.. >뻔뻔스럽게도< >좋은 사냥꾼이 항상 좋은 부모는 아니다<

 

아니 이거 읽는거 진짜 재밌다...

 

애벌레는 맛있니? 나는 그걸 돌려주면 애가 지오를 주니까 돌려보내고 있단다 물론 두번인가 속았지만 (제길!) 그보다 너도 바보들의 투기장 갔었구나 너는 3단계까지 다 깼니?

 

아니구나 그냥 거기 별로 안 좋아하는구나 뭐야 가면 아래 얼굴 나도 볼래 나도 보여줘;

 

감사합니다 ㅜ

 

이제 염산에도 녹지 않는 몸이 된 우리의 주인공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줫같지만 도전중

 

저 오른 쪽에는 뭐가 없었고 위로 올라가야 할거 같은데 그러려면 이단점프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낌

 

정말 싫다...

 

안대 ;

 

다시 왔다.. 새 지역인가? 일단 지도가 안뜸

 

엇 냥님이 말한 이단점프 얻는 곳이 여기인가봐

 

이셀다가 걱정할 걸 알면 이런 곳에 내려오지를 말아야지ㅋ ㅋ ㅋ ㅋㅋㅋ 얌마

 

이 녀석... 진짜 찐 덕후였어 지도 덕후

 

문 위쪽에 저 날카로운 쇠가 보인다? 들어가면 닫힌다는 뜻이다

 

 

gruR on Twitter

“혹시 몰라 의자에서 저장하고 왔고 2트라이 했다 첫트에 기믹 보다가 죽어버렸어(..) https://t.co/TiGM81ChwQ”

twitter.com

혹시 몰라 의자에서 저장하고 왔고 2트라이 했다 첫트에 기믹 보다가 죽어버렸어(..) (영상을 삭제해서 트윗으로 대체)

 

아 잠시만요 센세

속도가 빨라졌네 다시 가자

 

 

gruR on Twitter

“좀 뻘한건데 두번 죽고나서 여기 빠르게 가는 법 알아냄 https://t.co/YRFsRGirBm”

twitter.com

좀 뻘한건데 두번 죽고나서 여기 빠르게 가는 법 알아냄 (영상 올리기 귀찮아서 트윗으로 대체함)

쫄이 너무 거슬려서 부적을 바꿔보기로 함

 

... 얘도 꽤 많이 트라이한 거 같네

아!!! 죽이고 몽대 쓰기 전에 수락 눌러버렸어!!!!!!! 다시 영혼 불러와봐!!!!!!!

 

아 ㅜㅜ 아쉬워 아무튼간에 이단점프 얻었다

 

뭐지 아무것도 안나와... 표시가 있으니까 뭔가 의미가 있는 걸텐데

 

헉 두근! 나 사슴벌레 아조씨 너무 좋아 ㅜ

 

얘네들이 말하는 고귀한 존재라는 건 대체 뭘까

 

길은 막혀 있다

그러고보니 염산에서 헤엄칠 수 있는 거 얻었으니 막혔다고 생각했던(혹은 개쩌는 테크닉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거기 갈 수 있겠다 녹색거리로 간다!

녹색거리가 아니라 버섯황무지 쪽이었다... (터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냠냠 맛있게 잡았습니다

 

보스몹인가? 하고 조질 준비를 했는데 선물을 주는 거에요

 

밥먹고 왔다 그러고보니까 나 내거 타래 보다가 깨달은건데 주인공 얘 여기 오기 전부터 대못 들고 있었잖아 지금은 이런 형태가 됐지만 1차 강화 당시에는 >치명적인 형태로 복원된 신성둥지의 전통적인 무기< 였단 말이지? 복원이지 개조는 아니니까 처음 형태도 신성둥지의 무기일텐데

 

지금 궁금해가지고 새로 시작해서 무기 다시 보고 있다 봐봐 역시 신성둥지의 전통 무기야 세월과 마모로 인해 날이 무뎌졌다고는 하는데 그럼 일단 주인공도 저 세월을 같이 겪은 건가? 무기를 주웠다기에는 일단 주인공도 무기 자체는 쓸 줄을 알아 게다가 신성둥지는 지금 가는 방향에 있고

주인공은 일단 신성둥지로 가는 이유가 지금까지의 스토리 상에서는 명확하지 않은데 호넷이 처음 만났을 때 했던 말과 검은 알 사원의 세 유령? 아무튼 걔네들이 했던 말 보면 깊이 가려는 것 자체가 목적인 거 같음...

그리고 지금... 좀 이상한 걸 느꼈는데 부서진 그릇이랑 주인공이랑 복식 똑같지 않아?

 

....? 잠깐만 무기도 똑같은데 처음 시작할 때 주인공도 낡은 거 들고 있었잖아 (부서진 그릇은 내 영상에서 스샷 찍어왔다) 옷... 똑같지 않아...?

얘네들 특유의 의상이라기엔 지금까지 의상 같은 애들을 본 적이 없음 ; 뭐야 스토리 좀 더 봐야겠는데 이거

말이 좀 이상했는데 주인공은 낡은 대못 들고 있었다는 뜻이었음 낡기만 했지 똑같은 무기 들고 있었다고

 

암튼 스토리 더 보러 가는 도중에 얘한테 한 번 써봤는데... 이 자식...

 

좀 뻘하고 쓸모없는 얘긴데 지도 켠 채로 움직이면 요로고 느리게 걷는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드디어 여기 지나다닐 수 있게 됐다!

 

나 아직도 하단 공격하는 점프 어색하다고... 나한테 이러지 말라고...

 

스승은 뭘 말하는 거지

 

??? 교차로가 감염됐대 이거 무슨 일?

 

이 근처에서 두근두근 하는 소리가 나 뭐야 뭔데

 

뭐야...

 

안에 뭔가 이상이 있는 건 아닌데 주변은 온통 이상한 알 투성이야 뭐야;

 

얘 진짜 생존왕인것 같아

 

너도 막 감염자들처럼 되거나 하지는 않겠지... 응...?

 

퀴렐 왜 좋은지 모르겠는데 그냥 좀 귀엽다...

 

들어왔다!

 

나 저거 액체? 같은 거에 물방울 올라오는 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글자야

 

아 이 기록들 깰 수 잇는 거구나 


ㅋㅋ ㅋ 주인공 인성보소

 

보스 나올 줄 몰라서 영상 못찍었다 퀴렐이 도와주더라 암튼 1트 시바 퀴렐이 치기 전까지는 타격이 안들어간다니 이게 무슨 소리냐 뒤질뻔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

 

퀴렐 기억 잃고 있는 거였냐

 

아니 근데 그 세 명이 나보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괜찮은 건가?

 

...환영을 한다면 사람을 추방하지는 않지 않아?

야 잠깐만 나 이상한 거 찾았어 얘네가 나 추방한 거 맞는지 타래 올려다보고 있는데 저 세명이 주인공 한테
>무엇이 이것을 어둠속에서 기어나오게 하는가<
>무엇이 이것을 신성한 왕국으로 돌아오게 하는가<
>봉인 너머의 외침? 그릇의 외침? 아니면 그릇된 빛의?<
>그릇이 약해지고 있다<

라고 한단 말이야? 근데 지금 이게 나 자꾸 '부서진 그릇' 보스몹하고 연관되거든? 주인공한테 >이것< 이라고 표현하고 >그릇<이라는 표현이 나오고... 주인공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작다라고 계속 표현을 하고 감정이 없는 것 같다고 표현을 한단 말이야 나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작은게 만약 유충 상태(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이기 때문이고, 전부 성장을 하면 그릇 상태가 되며 만났던 보스몹은 그릇 상태가 되었다가 부서진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임 그럼 여기서 주인공인 >이것<은 만들어진 게 아닐까 하는 거 주인공은 신성 왕국의 전통 무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럼 왜 밖에서 다시 신성 둥지로 가게 됐느냐? 이미 한 번 추방된 적이 있었기 때문임... 신성둥지에서 만들어졌고, 뭔가 문제가 생겨서 신성둥지에서 추방이 된 거 그리고 신성둥지에 뭔가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태... 정확히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음

>그릇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들은 풀려야 한다고 했음 이 세명이 자신들을 희생해서 지금 봉인을 건 건데... 헷갈리네 암튼 셋의 봉인은 남아있었기 때문에 주인공을 추방(인용트윗)했지만 봉인이 유지되지 않았더라면 주인공이 오는 걸 환영했다.. 가 되는 건가?

 

일단 마저 하러감

 

봉인을 했던 이유가 신성 둥지가 아예 고착화 되서 변치 않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다양성을 위해 했다는 뜻인가?

 

여기서 더 안 변해 뭘 해야하는 거람...

 

아 이렇게 치는 거였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내가 멍청했구나!

 

너의 의지 내게 깃들다

 

왕국의 운명 내게 달리다...

 

이거는 뭐하는 거람

 

어....? 이 해파리들 모노몬 관련해서 만들어진 거야?

 

애벌레 소리 들리는데 못찾겠는 중

 

여긴 대체 어떻게 지나가는 거람

 

뭐지 이건

 

다른 말 안하잖아 너

 

너무 궁금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마침 입구도 위쪽이길래 수정대쉬 썼더니... 시바 누가 이런데다 숨겨놔요 진짜

 

몽환의 대못 쓰는 거 너무 재밌따

 

오... 여러 생각 가지고 있는 애들도 있구나

 

근데 다른 애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는구나... (시무룩)

 

4트... ㅜ 영상 실수로 안 찍은 판에서 깨버렸네

 

헉... 시체한테 써도 말 뜬다는게 이뜻이었구나

 

우와...

 

두 번째 봉인...

 

여기 뭔가 있을 거 같은데 안나오네

아 예언자 말 듣는거 깜빡했어... 아무튼 정수 1200개 모아서 몽환의 꿈? 그거랑 무슨 알이랑 얻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쉬러감)

'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로우 나이트 플레이 일지 4  (0) 2020.12.31
할로우 나이트 플레이 일지 3  (0) 2020.12.30
할로우 나이트 플레이 일지 2  (0) 2020.12.12
할로우 나이트 플레이 일지 1  (0) 2020.12.12